내가 티비를 보았을 때… 200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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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우리는 우리집에서 반-텔레비전 치료법을 했다. 우리는 조금씩 시작했고, 지금은 “얄미운 작은 뚱보”를 보는 단계이지만 볼륨을 높이지는 못한다.
이 성과들은 아주 흥미로웠다. 눈이 이미지를 지나가기 전에, 우리의 상상력은 목소리와 소리를 더할 수 있다.
만약 논밭이 있다면, 나는 내 안으로부터 아주 유명한 티브 해설자가 감자 생산의 풍년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만약 그 장소에서 우리가
하얀 염소처럼 옷을 입은 사람들의 이미지들을 본다면, 나의 마음은 즉시 볼리비아나 베네수엘라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바 의사들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인터뷰들을 음소거상태에서 볼 때 절대 일어나지 않았던 일은 나는 내 안에서 내가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인 대화와 닮은 무언가를 들을 수 있다.
우리의 작은 화면은 우리들에게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 또는 더 심하게는 “우리는 우리가 이렇다고 생각해야만 한다”고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의 안에 있는 해설자는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다”, “종합병원에는 오직 17명의 의사만이 있고 나머지는 다른곳에 가있다” 또는
“만약 당신이 직장에서 훔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도대체 망할놈의 감자들은 어디에 있는거야?”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내 인생에서 티브이는 굉장히 작은 것처럼 보이며 나는 실제가 아닌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본다. 길거리에서 내가 본 오스카 상을 타기 충분한 배우들은 모두
긴 얼굴을 가졌다. 내 스스로 살아가는 항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단순히 존재하는 것들은 오직 드라마 각본 속 대사들일 뿐이고 사실이다.
이것들에 대해서 그들은 너무 완고하다. 그들이 Granma에서 내게 말한 것, 티비속 뉴스, 그리고 둥근 탁자.

번역자 주:
Coral 시상식은 라틴 아메리카 오스카 상이다.
Granma는 쿠바의 조간 신문이다. 1958년 쿠바에 혁명을 가져운 yacht에 따라 이름지어졌고, 할머니를 기리며 이름 지어준 미국인에 의해서 멕시코로 유입됐다.
The Round Table은 쿠바 방송의 뉴스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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