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200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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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천장에서 여덟번 째로 물이 샜을 때, 당신은 베네수엘라로 가서 의사가 되라는 직무를 받아들였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매달 월급으로는 절대
천장 판넬을 부수고 낡은 기둥을 새롭게 고칠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당신이 그곳에서 샀던 몇몇 가정기구들을 다시 판다면 시멘트와 철근 정도는
살 수 있습니다. 하바나에서는 당신의 은행계좌는 카라카스에서 일하는 동안 받은 돈이 유동성 50페소로 매달 불어나고 있다. 당신의 부인은 노트북을 주문하고 당신의 어린 아들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사달라고 한다.

다른 다섯명의 이웃과 함께 쓰는 작은 방으로 들어오는 총소리 때문에 잠을 잘 잘수 없었던 처음 몇달동안은 향수병을 떨쳐내기위해, 당신이 싸게 샀던 모든 좋은 옷들에
대하여 당신의 친척들이 알았을때의 친척들 얼굴을 떠 올린다.
그동안, 쿠바에 있는 작은 은행구좌는 오직 작업의 마지막에만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은 유배라는 고통, 공포, 여럿이 쓰는 집, 사람들을 치료하고 생명을 살리는 데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다행스럽게도, 당신은
당신의 아내가 지붕을 고치기 위해 시멘트를 사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신이 다시 돌아갈 때쯤에는, 누군가가 6개월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아무 문제 없다라고 당신은 생각했고 “조금 더 일해서 번 돈으로는 만약 집의 벽도 고칠수 있을 만큼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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