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이야기 2009년 3월 1일


나는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 군사수업에서 악취가 나는 가스 마스크를 쓰고 피난처까지 뛰어갔던 기억이 난다. 나와 내 학급친구들은 언젠가 밖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동안에
어떤 건물의 지하 은신처에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꼈다.
오늘, 시에서 끊이지 않는 공격의 흔적들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은 실수의 투사물과 이 풍경을 만든 중앙화된 경제의 총알들일 뿐이다.
그동안에, 오지도 않는 전쟁을 준비하고, 우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순간들은 간과되었다. 거친언어에 싫증난 사람들과 이견이 반역죄가 되는
포위된 장소가 필요한 사람들 사이의 기나긴 전쟁.

북미로 부터 올지도 모르는 침략을 경고하는 게시판들에 둘러싸여 수세대를 살아온 쿠바사람들. 혈기 왕성한 저항의 요구. 누구도 정말
누구를 또는 무엇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모두 같은 코러스를 만든다. 마치 한쪽 눈을 뜨고 자는 군인처럼, 트럼펫 소리에 뛰어나갈 준비가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경계에 있어야만 하는가. 반대로, 무관심이 주요 전쟁을 이겼다. 그리고 대다수 나의 어린시절 친구들은 망명가기 보다는
참호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수 십년동안 똑같은 것만 들은 후에 나는 올리브 그린 유니폼에 싸여져 있는 마초와 형용사인 “사나이의” 용감함과 연관성, 가슴의 털이
웅덩이의 손 보다 더 많은 것을 결정하는 것에 싫증이 났다.
이 단단한 장신물들 때문에 모든 나의 프로게스테론은 이렇게 단어들을 바꾸기 위해: 번영,조정, 조화, 공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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